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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계획하고 있지만 숙박비와 교통비가 부담된다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확인해볼 만합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참여 대상 기업의 근로자는 본인이 20만 원을 부담하고 기업과 정부의 지원을 더해 국내여행에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일반적인 분담 구조에서는 근로자 20만 원 + 기업 10만 원 + 정부 10만 원 = 총 40만 원이 조성됩니다. 다만 중견기업과 2026년 기준 사업 누적 참여 5년차 이상 중기업은 별도의 분담비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회사 유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26년 최신 공식자료 반영 | ⏱️ 읽는 시간 약 7분 | 👤 추천 대상: 중소기업·소상공인·중견기업·비영리민간단체·사회복지법인·시설 근로자
📌 3줄 핵심 요약
- 일반 참여기업은 근로자 20만 원 + 기업 10만 원 + 정부 10만 원 = 총 40만 원의 여행 적립금을 조성합니다.
- 적립금은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 숙박, 교통, 국내여행 상품, 체험·레저 상품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근로자가 개인적으로 신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이 먼저 신청하고 참여근로자를 등록하는 기업 단위 신청 방식입니다.
목차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이란
- 2026년 40만 원 적립금 구조
- 신청할 수 있는 기업과 근로자
-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
-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
- 기업 신청 절차
- 근로자는 어떻게 참여하나
- 신청 전에 확인할 사항
- 자주 묻는 질문
- 핵심 내용 정리
- 마무리
- 참고 공식사이트
1.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이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를 조성하고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함께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쉽게 말하면 근로자가 여행 적립금의 일부를 부담하고 기업과 정부가 추가로 금액을 보태 휴가비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을 만드는 제도입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40만 원을 현금으로 계좌에 입금해 주는 제도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근로자에게 조성된 적립금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구매할 때 사용합니다.
2. 2026년 40만 원 적립금 구조
2026년 일반 참여기업의 분담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부담 금액
| 근로자 | 20만 원 |
| 기업 | 10만 원 |
| 정부 | 10만 원 |
| 총 적립금 | 40만 원 |
즉, 근로자가 20만 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 원, 정부가 10만 원을 추가해 총 40만 원의 적립금이 조성됩니다.
중견기업과 일부 중기업은 분담비율이 다릅니다
2026년에는 중견기업 및 사업 누적 참여 5년차 이상 중기업에 별도의 분담비율이 적용됩니다.
구분부담 금액
| 근로자 | 20만 원 |
| 기업 | 15만 원 |
| 정부 | 5만 원 |
| 총 적립금 | 40만 원 |
따라서 기업과 정부의 부담액은 달라질 수 있지만 근로자가 사용할 수 있는 총 적립금은 40만 원입니다. 회사의 정확한 기업 구분과 분담비율은 공식 누리집의 분담금 비중 확인 메뉴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3. 신청할 수 있는 기업과 근로자
2026년 공식 모집공고 기준 참여 대상에는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의 근로자가 포함됩니다.
공식 FAQ에서는 근로자의 일반적인 고용형태나 소득수준에 따른 별도 자격조건은 없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문직 종사자는 기업 유형과 관계없이 참여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이 부분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대표와 임원의 참여 가능 여부는 기업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기업·기관 유형대표임원
| 법인 중소기업 | 참여 불가 | 참여 불가 |
| 법인이 아닌 중소기업 | 참여 불가 | 참여 가능 |
| 비영리민간단체 | 참여 불가 | 참여 가능 |
| 소상공인 | 참여 가능 | 참여 가능 |
| 사회복지법인·시설 | 참여 가능 | 참여 가능 |
| 중견기업 | 참여 불가 | 참여 불가 |
특히 소상공인과 사회복지법인·시설은 대표와 임원도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적인 기업과 다른 부분입니다. 다만 전문직 참여 제한은 별도로 적용됩니다.
4.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에 근무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전문직 해당 여부입니다. 공식 FAQ에서는 대표와 근로자를 구분하지 않고 전문직 종사자는 모두 참여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표와 법인등기부등본상 임원은 원칙적으로 참여가 제한되지만, 법인이 아닌 중소기업 및 비영리민간단체의 임원, 소상공인 및 사회복지법인·시설의 대표와 임원은 예외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 담당자는 참여근로자를 등록할 때 단순히 직원 수만 확인하기보다 기업 유형과 참여 제한 대상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
근로자에게 조성된 40만 원은 현금으로 자유롭게 인출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참여근로자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 적립금을 사용해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휴가샵은 참여근로자만 이용할 수 있는 폐쇄형 온라인몰로 운영됩니다.
대표적인 사용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주요 상품
| 숙박 | 호텔·리조트 등 |
| 교통 | 렌터카·기차·항공 등 |
| 국내여행 | 국내 패키지 및 여행상품 |
| 체험·레저 | 관광지·레저 입장권 등 |
| 식도락 | 국내여행 관련 식음 상품 |
공식 홈페이지는 휴가샵에 국내여행 관련 상품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숙박시설, 국내 패키지, 레저 입장권, 렌터카·기차·항공, 식도락 상품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상품 구성은 제휴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6. 기업 신청 절차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개인적으로 신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 단위로 신청합니다.
전체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 참여신청 → 한국관광공사 서류검토·승인 → 기업의 참여근로자 정보 제출 → 기업·근로자 분담금 일괄 입금 → 정부지원금 추가 적립 → 휴가샵 40만 포인트 부여 → 근로자 포인트 사용
기업은 사업 누리집에서 기업 및 담당자 정보와 참여근로자 인원 등을 입력해 신청합니다. 신청 과정에서 기업 유형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할 수 있으므로 모집공고의 제출서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모집은 2026년 1월 30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시작됐으며, 수정 공고 기준 모집인원은 14만5천 명 내외로 안내됐습니다.
7. 근로자는 어떻게 참여하나
근로자 입장에서는 회사가 사업에 참여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회사가 참여기업으로 신청하고 승인을 받은 뒤 참여근로자 정보를 제출하면 기업과 근로자의 분담금이 일괄 입금됩니다.
이후 한국관광공사가 정부지원금을 추가 적립하고 참여근로자에게 40만 원의 휴가 적립 포인트를 부여합니다. 근로자는 휴가샵에서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로자가 가장 먼저 할 일은 회사 인사·총무 담당자에게 다음 사항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 우리 회사가 2026년 사업에 참여했는지
- 내가 참여근로자로 등록됐는지
- 근로자 분담금은 언제 납부하는지
- 휴가샵 가입 및 포인트 사용 방법은 무엇인지
8. 신청 전에 확인할 사항
첫째, 회사의 기업 유형을 확인해야 합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중견기업 등에 따라 대표·임원 참여 여부와 분담비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둘째, 전문직 종사자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전문직은 기업 유형과 관계없이 참여가 제한됩니다.
셋째, 40만 원은 현금이 아니라 휴가샵에서 사용하는 적립 포인트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넷째, 휴가샵에서 원하는 숙박이나 교통, 여행상품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면 적립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가샵의 상품 구성은 제휴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섯째, 2026년 모집공고에서는 적립포인트의 사용기간을 포인트 부여 시점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안내하면서 변동 가능성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사용기한은 공식 누리집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현금 40만 원을 지급하나요?
A. 아닙니다. 근로자·기업·정부가 함께 조성한 총 40만 원의 적립 포인트를 휴가샵 온라인몰에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Q. 근로자가 개인적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A. 기본적으로 기업 단위 신청입니다. 기업이 참여 신청을 하고 승인받은 뒤 참여근로자 정보를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Q. 일반 참여기업은 어떻게 40만 원을 조성하나요?
A. 근로자 20만 원, 기업 10만 원, 정부 10만 원을 합해 총 40만 원을 조성합니다.
Q. 중견기업도 기업이 10만 원만 부담하나요?
A. 아닙니다. 2026년 기준 중견기업과 사업 누적 참여 5년차 이상 중기업에는 근로자 20만 원 + 기업 15만 원 + 정부 5만 원의 별도 분담비율이 적용됩니다.
Q.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A. 휴가샵에서 숙박, 국내여행상품, 체험·레저 입장권, 교통, 식도락 등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Q. 전문직 근로자도 참여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공식 FAQ에서는 대표와 근로자를 구분하지 않고 전문직 종사자를 참여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안내합니다.
Q. 소상공인 대표도 참여할 수 있나요?
A. 네. 2026년 모집공고에서는 소상공인과 사회복지법인·시설에 한해 대표와 임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문직 참여 제한은 별도로 적용됩니다.
핵심 내용 정리
확인 항목2026년 기준 핵심 내용
| 사업 목적 | 직장 내 휴가문화 조성 및 국내여행 활성화 |
| 일반 분담금 | 근로자 20만 원 + 기업 10만 원 + 정부 10만 원 |
| 총 적립금 | 40만 원 |
| 별도 분담 대상 | 중견기업 및 누적 참여 5년차 이상 중기업 |
| 별도 분담금 | 근로자 20만 원 + 기업 15만 원 + 정부 5만 원 |
| 주요 사용처 | 숙박·교통·국내여행·체험·레저 등 |
| 신청 방식 | 기업 단위 온라인 신청 |
| 개인 근로자 신청 | 기업 참여 후 근로자 등록 |
| 주요 제한 | 전문직 종사자 등 |
| 사용처 | 휴가샵 전용 온라인몰 |
마무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휴가비 부담을 줄이면서 국내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함께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일반 참여기업이라면 근로자가 20만 원을 부담하고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씩 추가해 총 40만 원의 여행 적립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 유형에 따라 기업과 정부의 분담비율이 달라질 수 있고 전문직 등 참여 제한 대상도 있으므로, 신청 전에 자신의 회사와 참여자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근로자 개인이 정부에 직접 신청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참여를 원하는 근로자라면 회사 인사·총무 담당자에게 2026년 사업 참여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안내사항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의 참여대상과 기업·근로자 분담금, 신청방법, 휴가샵 이용 및 사업 운영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공식 누리집의 최신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업 참여조건과 모집일정, 분담금 및 휴가샵 이용방법은 연도별 사업계획이나 예산, 운영방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최신 공지사항과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